2022년11월22일

  • 신규오픈⋅영업종료

종로구 안국동에 독일 브레첼&슈탕에 전문 베이커리『BÄCKERIN (베커린 안국)』이 2호점을 오픈한대

‘서울 속에 작은 베를린’ 이라는

설레이는 문구로 마음을 사로잡은

독일빵 전문점 “베커린”이

안국역에 2호점을 내나봐!

내부 공사를 하고 있더라구!

       

        

장소는 ‘서울공예박물관’ 바로 앞쪽

‘윤보선길’ 방면에 위치해있어.

이쪽에 워낙 맛집과 볼거리들이

많아서 길 따라 걷다 보면

우연히 이 가게를 발견하게 되겠더라구!

       

       

1호점은 강남구청역 쪽에 위치해있는데

이미 독일식 프레츨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던 중이었어!

역시 메인이 완벽하면

금방 유명해지는 것 같아!

이제 슬슬 연말 분위기가 차오르는데

연말하면 또 떠오르는게 ‘슈톨렌’ 이잖아?

“베커린”은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굽기때문에

연말에 맛볼 수 있는 이 슈톨렌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 있는 중이야!

빵의 나라, 독일의 현지 기술로

빵을 만들고 있는 “베커린”은

매일 먹어도 부담없는 빵을 만들고 있어서

2호점 역시 11월 하순에 오픈하고 나면

금새 북적여질 것 같아!

나도 슈톨렌 맛보러 가봐야겠어!

      

[가게 정보]
가게이름 : BÄCKERIN (베커린 안국)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윤보선길 20 (안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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