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통신

2024년 새해가 밝았어!

올해는 ‘갑진년(甲辰年)’이라고 불리는

‘푸른 용의 해’ 래~

청룡이 승천하는 해라고 하니까,

올해는 정체되었던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돌이켜보면 작년은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어!

길고 길었던 코로나가 드디어 끝나고

다시 모든 것이 제자리도 돌아오면서

많은 규제와 억압이 풀려 자유로워졌지!

무엇보다도 마스크와 이별해서 너무 좋아~

하지만 갑작스러운 변화로

오히려 더 망가지거나 무너지기도 하고

많은 사건 사고들도 많았잖아~

사는건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꽤 많이 들었던 해였어!

그래도 작년을 통해서

난 올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금은 방향성을 찾은 것 같아!

나뿐만 아니라 세상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기분이구!

역동적인 청룡의 모습처럼

2024년 올 한해도 다양한 소식들을

“중구통신” 을 통해 많이 전달할게!

올 한해도 모두 행복하게 보내길!

새해 복 많이 받아~

　　　　　　　　　　

※사진 일부는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