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통신

주택건물이 즐비한 이촌동에

못 보던 느낌의 가게가 등장했어!

“디카 서울”이라는 카페 겸 바인가봐~

저 멀리서도 보이게 가게이름을 큼지막하게

써 놓은게 정말 맘에 들어!ㅋㅋㅋ

요즘 간판이 없는 가게도 많다보니까~

　　　　　　

　　　　　　　　

장소는 용산구 이촌동이야!

‘성촌공원’ 근처 ‘이촌로’ 대로변

건물 1층이고,

‘포르쉐 용산센터’ 뒤쪽이야.

　　　　　

　　　　　　　　　

“디카 서울”은 카페와 바가 합쳐진

힙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공간이었어!

이 건물이 오랫동안 비워져있어서

항상 볼때마다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젊은 감성의 가게가 생겨날 줄이야~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문을 활짝

열어놓고 영업중이었어~

인스타를 보니까 팝업스토어도 진행했던

모양이더라구! 애프터 파티때는

파스타나 퀘사디아 같은 요리메뉴도 있던데,

평소에도 있는걸까?

“디카 서울”은 정식 오픈하기 전까지

당분간 가오픈 기간이래!

정식 오픈하면 친구랑 가서

이촌동의 새로운 핫플을 즐겨봐야지~

　　　　　

[가게정보]
가게이름 : DICA SEOUL(디카 서울)
가게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20 (이촌동)
영업시간 : 11:30~24:30
정기휴일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