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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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무료!「서울시민청」에서 문화예술 프로젝트『다시 마주하기』시작! 4월13일〜6월30일.

코로나로 제대로 운영하기 어려웠던 “서울 시민청”이

4월 13일부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민청 프로젝트 <다시 마주하기>를 운영한다고 해!

‘다시 마주하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챙기지 못했던 일상을 살피고 

다시 만나고 싶은 일상을 공유하며 마주보자는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야!

      

       

장소는 “서울시청” 옆에 지하로 내려가면 있어.

겉에 보이는 간판이 뚜렷하진 않아서

그냥 스쳐지나가기 쉬운데 “서울시청” 지하 1층,2층에

있다는걸 기억하고 간다면 확실히 알아볼 수 있을거야.

       

       

이번에 진행하는 ‘다시 마주하기’ 는

워크숍, 체험, 공연 등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짜여져있다고 해!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내 마음의 보물섬’ 워크숍도 있고

나만의 배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꿀잠을 기원하는 예술, 주문술’등으로 이루어져있어!

봄의 나른한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활력콘서트’도 선보일 예정인데

공연예술에 열정을 지닌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청 예술가’가 선보이는 정기공연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오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만날 수 있어!

시민청 ‘다시 마주하기’는

프로그램마다 예약 방식이 달라서

세부 페이지를 확인해야 해.

현재 상반기 6월까지 프로그램들이 나와있으니까

다시 프로그램을 꼼꼼히 확인해야겠어!

       

[이벤트 정보]
이벤트 이름 : 서울 시민청 <다시 마주하기>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이벤트 기간 : 4월 13일〜6월30일
대상:시민 누구나
참여비용:무료
문의처:서울 시청 시민청
전화번호:02-793-7332, 7331,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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