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통신

2023년 새해가 밝았어!

올해는 토끼의 해! 계묘년이라고 해!

계묘년은 검은 토끼라는 뜻 이라고 하는데

뭔가 하얀 토끼보다 더 역동적이고

저돌적으로 달려들 것 같은 기분이 들어!

　　　　　　　

　　　　　　　　

2022년 마무리는 잘 했고

아침에 뜨는 해를 보며 소원은 빌어야되는데

전날 과음을 하지 않았다면 가능할 수도

있는 일출보며 소원빌기 ㅋㅋㅋㅋㅋㅋ

난 올해 드디어 성공했어! 벌써부터 시작이 좋아!

올해부턴 더욱 본격적으로

실내 마스크도 해제되고 코로나를 잊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해외여행도 점점 본격화되고 있고

항공편들도 많아지고 말이야!

해외 관광객들도 한국을 많이 방문해주고 있어!

모든게 더 활발해지는 기분이 든다랄까?

2023년에도 다양한 일이 생기겠지만

서울에서 사는 청년계층인 내 입장에선

반가울만한 소식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

아무튼 올 한해도 재미있고 신나는 소식들로

“중구통신”을 꾸며볼게!

올해는 또 어디에 재미있는 것 들이 생겨날까?

흐 벌써부터 무척 기대되는 2023이야!

그럼 모두 해피뉴이어!!!

　　　　

※사진 일부는 과거 포스팅의 인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