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2월24일

  • 이벤트⋅화젯거리

새로운 물류시스템! 5월부터 『서울시청』내에 택배로봇을 시범도입한다고 한다. 『우리동네 택배배송』거점 조성하고『전통시장 당일·새벽배송』서비스도.

비대면이 활성화 되고있는 코로나 시국!

요즘은 점점 사람과 대면하는 것 보다는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해서 그만큼

AI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걸 느낄 수 있는데,

서울시에서도 그런 현실을 반영하는 듯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려 한다고 해!

       

     

다가오는 5월부터 「서울시청」 내부에

「로봇기사」 를 도입한다고 해!

이번에 도입할 예정인 「로봇기사」 는

택배나 우편물등을 각 부서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할 예정이래!

요즘은 제법 큰 건물들을 가면

가끔씩 로봇 안내원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되거든!

예를 들면 상암동에 있는 「YTN」 로비라던지

신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로비등에서

로봇 안내원들을 마주칠 수 있게 돼!

「서울시청」 내부에 놓여질 「로봇기사」는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물류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가 되는거라고 해!

이번에 선보일 로봇 택배기술은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했다고 하더라구!

그 밖에도 택배 배송의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하더라구!

집 근처의 택배 물품을 모아는

소규모 물류거점인 「우리동네 공동배송센터」를

조성하거나, 전통시장의 신선상품을

당일이나 새벽배송 받을 수 있는

「우리시장 신선상품 빠른배송」 서비스도

4월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

이번 시범사업을 민간,

공공간의 협업으로 추진하기위해서

혁신 기업과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창의적인 물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해!

점점 발전하는 우리나라의 로봇기술!

앞으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2022년이 될 것 같아!

     

※ 로봇사진은 아모레 퍼시픽 본사 내부에 있는 로봇 안내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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